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매몰 위한 대형 프라스틱 통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매몰 위한 대형 프라스틱 통

기사승인 2019-09-17 17:27:46


17일 오후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살처분 매몰을 위한 대형 플라스틱통을 옮기고 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질병은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등 치명적이나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는 않는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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