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음성’ 판명

경기 양주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음성’ 판명

기사승인 2019-09-28 08:21:18

어제 경기도 양주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명 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밀 조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농가의 돼지 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직후 초동방역팀이 투입돼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벌였다.

경기도 양주에서는 지난 26일 2차례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진행 결과 음성으로 판명 난 적이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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