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 솔루션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초기의 단순 '전자상거래'에서 시작된 이커머스는 이제 △B2B(Business to Business) △C2B(Consumer to Business) △C2C(Consumer to Consumer) △G2B(Government to Business) △B2G(Business to Government) △G2C(Government to Consumer) 모델 등으로 확장되었다.

이에 쇼핑몰들은 각자의 서비스 타겟에 맞는 특화된 기능과 접속 환경,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구현하기 위해 경쟁력있는 쇼핑몰 솔루션을 찾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카이먼은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을 기반으로 쇼핑몰 디자인은 물론 개발과 튜닝, 유지보수까지 전문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업무 범위는 쇼핑몰 반맞춤형, 맞춤형, 튜닝, 리뉴얼 등 다방면의 고객 요구에 대응할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각 쇼핑몰 프로젝트 수주 시 전담 PM을 배정하여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개발, 퍼블리싱이 단계별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전 직원이 쇼핑몰 및 홈페이지 개발만 평균 15년 차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축적된 노하우로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