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5일 (월)
‘불청’ 강문영, 럭셔리 2층 저택+딸 예주 공개

‘불청’ 강문영, 럭셔리 2층 저택+딸 예주 공개

기사승인 2019-12-25 07:17:20 업데이트 2019-12-25 07:29:53

강문영의 집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집에서 청춘들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양주 천마산 아래 자리 잡은 강문영의 2층집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눈길을 끄는 특이한 소품들이 분위기를 더했다.

김완선, 조하나 등 멤버들은 강문영의 집을 둘러보고 "너무 예쁘다"고 입을 모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최민용 역시 강문영의 집에 감탄하며 “이런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방 한편에 놓인 강문영의 딸 예주의 사진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김미정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DDP에 펼쳐진 봄날의 동화…가족·어린이 몰려든 ‘환상의 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도심 속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입구에 배치된 동화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대형 구조물과 8m 규모 해치 애드벌룬은 ‘환상의 성’을 방불케 한다.지난 2일 방문한 DDP 행사장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DDP 봄축제’가 1일 본격적인 막을 올리면서, 유모차를 끄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어울림광장에서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