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태풍 피해 이장과 '손 꼭 잡고'

이낙연 총리, 태풍 피해 이장과 '손 꼭 잡고'

기사승인 2020-01-14 14:49:36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환송 행사에서 태풍피해 마을인 삼척 신남마을 김동혁 이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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