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공포

'우한 폐렴' 공포

기사승인 2020-01-28 10:14: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에서도 4명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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