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수용한 아산 주민들

우한 교민 수용한 아산 주민들

기사승인 2020-01-31 09:00:04


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31일 오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우한 교민 격리 수용을 반대하던 아산 주민들이 농성 천막 주변을 철수하며 정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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