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도 꼼꼼하게'

'아파트 단지도 꼼꼼하게'

기사승인 2020-02-26 11:14:35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역요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부목사와 지인 자녀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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