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약 피하는 이천 시민들'

'소독약 피하는 이천 시민들'

기사승인 2020-02-27 11:12:10


[이천=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3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퇴소하는 27일 오전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환송인사를 나온 이천 시민들이 방역차량이 분사하는 소독약을 피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국방어학원에 함께 입소한 의료진 등 정부합동지원단 40명은 시설 정리작업을 마무리 뒤 다음날인 28일 퇴소한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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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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