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음반을 낸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오는 4월6일 첫 번째 미니음반 ‘초콜릿’(Chocolate)을 발매한다. 음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두 6곡이 실린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 음반에 ‘헤븐스 데이’(Heaven's Day), ‘라이즈 애즈 원’(Rise As One), ‘어폴로지’(Apology) 등 솔로곡을 싣거나 혼자서 부른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된 음반을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강창민의 첫 솔로음반은 이날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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