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쌍용자동차가 내외관 화이트컬러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품격을 높인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트로트를 접수한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첫 오너드라이버가 되었으며, G4 렉스턴의 화이트 에디션 출시에 맞춰 데뷔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화이트 에디션(White Edition)은 유라시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G4 렉스턴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름이 나타내듯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을 보여 주는 화이트컬러를 내외관에 채택하고 4TRONIC 시스템과 럭셔리한 편의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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