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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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특정 인물을 겨냥해서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공세를 벌이는 것은 당과 정부가 화합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23일 이데일리TV &lsqu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하자 “KBS를 ‘김건희’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23일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결국 ‘파우치 박’의 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연평도 포격 14주기를 맞아 당시 순직한 국군 장병 등의 명복을 빌며, 나라를 위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3일 자신의 SNS에 “당정은 강한 국방력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전 사위인 서모씨의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참고인 신
LG그룹이 대다수의 사장단을 유임시켜 안정을 택했다. 반면 삼성과 SK 인사에서는 ‘칼바람’이 불 수 있다
부산시가 추진했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의 제동으로 수정 가결됐다. 22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5회 정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2대3 대규모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와 두산은 22일 투수 정철원, 내야수 전민
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수색을 벌이고 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교원단체간 연대로 교육·수업에 관한 공론의 장 펼쳐 충남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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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제 강제노역으로 고통받은 조선인 노동자 등을 추모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했다. 외교부
일요일인 24일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건강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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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훌륭하다’가 동물 학대와 길고양이 등 사회 문제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