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코리아 사회복지사1급 온라인교육 및“베트남 경제리포트”도서증정

토픽코리아 사회복지사1급 온라인교육 및“베트남 경제리포트”도서증정

기사승인 2020-05-08 13:53:42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의 사회복지사1급 국가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 5월 12일 근로자 국비지원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NCS기반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은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재직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토픽코리아는 5월 신규수강생을 위한 “베트남 경제 리포트”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한달간 온라인교육 과정을 수강 신청하는 학습자들에게 도서출판 참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증정한다. 1인당 1개 혜택이 적용되며 도서는 일괄 배송된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사회복지 기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보건관련기관 등에서 사회복지사로써 활동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 시험은 사회복지기초,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총 3과목 세부 8영역으로 진행이 되는 시험이다. 각 과목에서 40%이상 득점, 전 과목 총점의 60%이상 득점을 하면 필기합격자로 분류되어 이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이 부여된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한 후여야 한다. 전문대학에서 사회복지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경우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인정한 실무 경력 1년 이상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합격할 경우에는 자격증이 보건복지부장관령으로 발행된다.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가 기획·편집한 “베트남 경제 리포트”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베트남 경제백서 2019”를 국내본으로서 최초 발간한 책으로서,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세밀한 분석과 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혼란의 시기를 맞이하여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가 기획・편집한 “베트남 경제 리포트”는 경제와 금융부터 M&A, 세무, 노무와 특허법 등 베트남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제들을 관련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독자들이 최신 베트남 경제이슈와 폭넓고 심도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연구원, 변호사, 회계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집필진이다.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 경제광 연구원, 신한베트남은행 재무기획부 김태원 부부장, 신한베트남은행 브랜드전략부 송현우 부장,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최진호 Economist, 한국투자신탁운용 호치민사무소 윤항진 사무소장, 베이커 맥킨지(Baker McKenzie) 로펌 김유호 변호사, 베트남경제연구소 김석운 소장, 법무법인 아세안 최지웅 변호사, 법무법인 JP 김지현 변호사이다.

또한,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오기환 고용노동관, 김앤장 법률사무소(베트남) 조범곤 변호사, 이정 CTAC Vietnam 회계볍인 김일중 대표회계사, 법무법인 로고스(LOGOS) 임범상 변호사,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김범구 국세관, KPMG Vietnam 원일 회계사, Ernst & Young Vietnam Limited 이천주 회계사, Ernst & Young Vietnam Limited Ms. Ly Vu-Uyen Nguyen, 법무법인 ROUSE 이윤영 변호사, KOTRA 호치민무역관 FTA활용지원센터 전문위원 변상현 관세사이다.

토픽코리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장현옥, 트롯가수 향기, 발라드가수 구정현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서울시상공회의소 동작구상공회 임원사이고 사단법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디지털컨버젼스협회, 한국이러닝협회, 한국HRD기업협회 회원사이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im.youngbo@kukinews.com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
김영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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