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서는 서울 12명, 경기 8명, 인천 1명 등 21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아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93명이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지역감염 1명, 해외입국을 사례 5명입니다.
5월12일 0시까지 발생한 확진환자는 총 1만936명이고 이 중 9670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 됐으며, 1008명이 치료 중에 있다.
사망자는 어제 2명이 늘며 총 25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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