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모금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 다녔다"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모금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 다녔다"

기사승인 2020-05-25 14:52:4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펼쳐보이고 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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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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