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더블유아이(WI)는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펭수 젤하드케이스와 볼륨 그립톡’을 출시한다.

회사 측은 자사몰 ‘위드샵’에서 ‘펭수 젤하드케이스’와 ‘펭수 볼륨 그립톡’을 오는 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펭수 젤하드케이스’는 펭하, 안경펭수, 발레펭수 3가지 디자인으로 투명한 젤하드 케이스에 고품질 UV를 인쇄 적용했다. 강화유리의 약 150배 이상의 내구도를 지니고 있는 PC(폴리카보네이트)와 뒤틀림을 방지하고, 충격 흡수에 뛰어나 항공기나 자동차 소재로도 사용되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를 조합한 재질로 스마트폰 보호 기능이 우수하다. 또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펭수 볼륨 그립톡’은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 실리콘 재질로 편안한 그립감으로 자유로운 한손 조작이 쉽다. 이중 고정링 설계로 3단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정력이 뛰어나 안정적인 거치대로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여러 번 탈부착이 가능한 신소재 알루미늄 합금 스티커와 워셔블 기능으로 사용 후에도 스티커로 인한 끈적임과 흔적이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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