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초점 잃은 눈빛

강지환, 초점 잃은 눈빛

기사승인 2020-06-11 16:02:26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3)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11일 준강간 및 준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지환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