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남북 관계가 꽁꽁 얼어붙은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북한군 초소에 적막함이 흐르고 있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남북 관계가 꽁꽁 얼어붙은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북한군 초소에 적막함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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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미국에 큰 금액을 투자하면 미국이 부과한 관세율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청사 공사 현장에서 '다
프로레슬링에서 전설로 불렸던 헐크 호건이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클리어워터 경찰국은 이날
한미 경제·무역 분야 2+2 장관급 회담이 스콧 베선트 장관의 일정 문제로 연기된 가운데 산업장관간 무역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
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상행선 전 열차 지연운행
국내 식품업체 오리온이 제조한 것으로 표시된 스낵 ‘오감자’가 호주에서 리콜됐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상장지수펀드(ETF)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추가 매수 또는 신규 진입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에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한미 2+2 협상이 무산되고, 관세 협상의 실질적인 담당자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마저 방
올 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제2의 팬데믹 상황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
집단 휴학을 끝내고 복귀하는 의과대학생들에게 각 의대가 서약서 제출을 요구하기로 한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
청담 우리들병원의 김신재 원장이 2025년도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은 관계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최근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 재난지원 장학
종근당이 자체 개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인 ‘CKD-703’의 1·2a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내년도 지원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25일부
S-OIL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4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1606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
7월16일부터 20일까지 합천군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관측 사상 유례없는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