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가족 '마른 눈물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 '마른 눈물만'

기사승인 2020-06-22 17:22:29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2일 오후 대구시 서구 평리동 대구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해 83일 만에 완치 후 퇴원하는 정순분(98)씨가 가족들을 만나자마자 두손을 맞잡고 흐느끼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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