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4일 오전 파주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에 대남 확성기 시설이 철거되어 있다. 왼쪽 사진은 전날 같은 지역에서 보였던 확성기 시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4일 오전 파주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에 대남 확성기 시설이 철거되어 있다. 왼쪽 사진은 전날 같은 지역에서 보였던 확성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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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핵심 참모였던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기 행정부는 1기보다 고립주의 경향이 강해져 더욱 위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두 번째 임기가 시작한 뒤 북한 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두번째 임기 때도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 협약에서 탈퇴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은 취임 즉시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선거운동을 승리로 이끈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백악관 비서실장직에 여성이
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16강전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 개인투어 22연승을 질주하며 LPBA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 원인이 평소보다 많았던 어획량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대철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 늦가을 물안개가 환상적인 곳, 예당호와 용담호 - 3경 아름다움 감상하려면 새벽잠 설쳐야 끝나지 않을 것 같
9일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께 원주시
수입 디젤(경유) 승용차 판매량이 올해 1만대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한때 수입 승용차 판매 비중의 70%를 점유
이강인이 단 4분 만에 멀티골을 터뜨렸다. PSG는 10일 프랑스 앙제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금융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5년간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그간에 추진한 금융분야의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계
국내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치료비보다 합의금을 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험사는 고액의 합의금 지출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 생중계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작사가 고(故) 박건호를 기리기 위한 '제1회 박건호 음악회'가 29일 강원 원주시 치악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