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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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우면산 일대를 찾아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불안을 덜기 위한 현장 행보다. 우면산 관문사 인근은 지난 2022년 폭우로 사
서울 마포구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싼 서울시와 마포구의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마포구는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향해 “정보 전달자 역할에만 충실하라”고 발언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8일 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직접 출석해 발언에 나섰다. 심문은 이날 오전 10시15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재판장 류창성) 심리로 진행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상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법 위반 사항에 대한 과태료를 최대 183조원 부과할
대구와 경북에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은 이미 10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밤사이 충남 지역에 최고 400㎜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침수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한화생명e스포츠가 모비스타 코이(MKOI)를 꺾고 무난하게 ‘e스포츠 월드컵(EW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오산, 아산, 당진 등지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침수 피해에 대해
G2이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잡고 4강에 안착했다. G2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STC Arena에서 열린
울산 HD가 스트라이커 말컹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울산은 18일 말컹 영입을 발표했
국민의힘이 오는 8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2차
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이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차체마다 도로 침수
고양 소노 사령탑 손창환 감독이 선수 구성을 마쳤다 . 소노는 18일 “2옵션 외국선수로 공·수에서 합격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과학적으로 필요 의료인력을 추계해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
전북 순창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에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49명의 이재민을 안전하게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인 GC바이오파마USA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2025 국제혈전지혈학회(ISTH)’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