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진 사장의 미소에서 느껴지는 '기성용의 무게감'

엄태진 사장의 미소에서 느껴지는 '기성용의 무게감'

기사승인 2020-07-22 10:20:07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기성용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성용과 FC서울 엄태진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했던 기성용은 유럽 무대를 거쳐 11년 만에 친정팀 서울로 복귀하고 2023년까지 3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