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2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에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고소인측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pth@kukinews.com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시한 전공의가 구속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이주호 장관이 아몬 무르위라 짐바브웨 고등교육·혁신·과학기술 발전부 장관과 만나 고등교육 분야 협력과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20일 교육부는 오는 23일 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장관과 짐바브웨 고등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이틀 앞둔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마침내 기록적이었던 늦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내리기 시작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성인 10명 중 2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데이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관련 토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오지의 노인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인사가 대한간호협회를 저격하고 나섰다. 박용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결심공판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이 증거와 사건을 조작하
한국기원이 ‘반칙패’가 속출하는 현행 바둑 규칙을 7년6개월 만에 개정했다. 특히 계시기와 관련해 반칙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일 당진시를 마지막으로 민선8기 임기 3년차 도내 순방을 마쳤다. 도는 김 지사가 충남 서
진주 대곡고등학교를 진주혁신도시로 이전 재배치하는 계획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2028년 3월에 개교
대전시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와 자매도시 30주년을 맞이하여, 헝가리 국립무용단을 초청해 20일 대전예술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당진 방문 김태흠 지사 언론인 간담회…“베이밸리 건설 중점 추진” 충남 시군방문 마지막 일정
한화오션이 글로벌 포럼에서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무탄소 선박을 공개하며 해양 탈탄소 비전의 구체화에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시한 전공의가 구속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