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의사 증원? 중요한건 여건이다'

'공공의료 의사 증원? 중요한건 여건이다'

기사승인 2020-08-21 12:57:36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1일 집단휴진에 동참한 건국대학교병원 전공의들이 서울 건대입구 사거리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확대 등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은 인턴과 레지던트 4년차가 업무를 중단했다. 이어 22일에는 레지던트 3년차, 23일 레지던트 1년차와 2년차까지 모든 전공의가 업무를 중단하고, 24일부터는 전임의도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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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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