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수요일인 26일 서울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25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0㎜이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32도, 예상 강수량은 3.7㎜이다. 동쪽에서 5m/s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7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1.2㎜로, 동쪽에서 6m/s의 바람이 불겠다.
jes59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