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조수애 부부, SNS 언팔로우·사진 삭제 두고 누리꾼 관심

박서원·조수애 부부, SNS 언팔로우·사진 삭제 두고 누리꾼 관심

인스타그램 통해 신혼생활 공개…입장 無

기사승인 2020-08-27 07:13:51
▲ 조수애 SNS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YBC 아나운서 부부가 SNS 계정을 언팔로우(친구 끊기)하고 사진을 모두 없앤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찍었던 사진이 사라진 상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의 신혼생활이 공개돼 왔던 만큼 많은 누리꾼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들 모두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ihye@kukinews.com
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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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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