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설명회를 듣고 있다.
‘한국판 뉴딜 일자리, 지역에서 앞장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연대와 상생을 통해 만든 우수 일자리 정책과 사례 전시를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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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남아시아 라오스에 ‘아리수’를 전수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식수난을 겪는 지역에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 것이다. 시는 18일 ‘라오스 수도시설
서울시가 6명의 중증장애인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시의회, 중구, 중랑구, 도봉구, 양천구 6개 기관에서 행정 9급 1명,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1명, 시설 9급 1명, 방송·통신 9급 1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마이칼리지’의 2025년도 운영대학으로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17개교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18일 올해 총 2100여명의 중장년 시민에게 재취업, 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론이 다음 주에 나올 전망이다. 17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신당 창당을 예고했다. 공보방의 비밀번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연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제우스’ 최우제가 탑 니달리를 고평가하며 솔로랭크에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이라 추천했다. 한화생명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선후보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았다. 다만 모든 후보의 비호감도는 절
의과대학생들의 수업 참여가 미진한 상태에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충청권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제도 도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여론조사업체 선정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4월 총선 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으로 배제된
24-25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울버햄튼이 한국 시각으로 20일 밤 격돌한다. 두
경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PEC 정상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9일까지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에서는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 무어 분)에게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보다가, 지금은 시청자가 수(마거릿
정부가 미국 사모펀드 메이슨에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일부 패소한 것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