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5 14:18:01

'텅 빈 교실에서 만난 제자들'

박태현 기자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15일 오후 서울 공릉동 화랑초등학교에서 원격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의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와 경기의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pth@kukinews.com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