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얼어버린 서울마리나

강추위에 얼어버린 서울마리나

기사승인 2020-12-16 11:25:28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여의도 한강마리나 주변 강물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추위가 잠시 주춤했다가 주말에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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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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