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0-12-21 15:34:45

코로나19와 한파로 실종된 성탄 분위기

박효상 기자 = 서울 등 수도권에서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한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에 자선냄비가 놓여있다. tina@kukinews.com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