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첫 날인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내부 식당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동창회와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회식 등 사적모임을 금지한다는 내용으로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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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후 노동계가 새 정부를 향해 첫 공식 요구안을 내놨다. 이재명 정부가 대선 국면에서 내세운 ‘최저임금 적용 확대’ 공약과 맞닿은 내용이지만 실제 제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노동계(
서울시가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 참여한 행사에 간접적으로 공익활동 지원금을 지원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익활동보조금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1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광욕하며 무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사업인 서울아산청라병원 건립이 병원측의 공사비 증액 요청으로 이달 안 착공 계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
이재명 정부가 일주일간 국민들로부터 각 부처 장·차관 등 주요 공직자들을 직접 추천 받는 ‘진짜 일꾼
이재명 대통령 ‘내란·김건희·채 상병’ 3대 특검법 재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금융권 인사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주요 금융당국과 국책은행 수장들의 임기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가 햄버거빵(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자체 생산 및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이는 대다
산불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와 침체한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도심 축제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다.
“중국에서는 된장찌개·김치볶음밥 등 한식이 일상식 개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식보다 객단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에 방문해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감시규제 제도개선 방향을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정책 번복 논란과 잇따른 싱크홀 사고, 리박스쿨 관련 문제 등이 11일 열린 제33
셀트리온이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월드 ADC 아시아 서밋’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1년 만에 중지하기로 했다. 대북전단 살포 중단 요청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일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를 투여한 뒤 부작용을 겪었다고 보고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외 유망 기업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가 11일 서울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