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12:47:59

'하늘로 간 정인 양에게 하고 싶은 말'

박태현 기자 =5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시민들의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故 정인 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두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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