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12:50:58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박태현 기자 =5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은 정인 양의 선물과 추모 메세지가 적혀 있다. 故 정인 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두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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