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1-01-09 12:20:40

사려니숲길의 그림 같은 설경

박효상 기자 = 제주도에 이틀째 폭설이 내린 8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사려니숲길에서 한 탐방객이 눈길을 걷고 있다.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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