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09:36:42

'우리가 정인이 엄마 아빠다'

박태현 기자 =정인 양 양부모의 학대치사 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될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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