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14:09:09

'운명의 날' 법정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박태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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