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1-01-28 10:20:23

쏟아지는 눈에 '피할 곳이 없어'

박효상 기자 =서울과 경기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서울 창경궁로 일대에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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