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14:14:23

[쿠키포토] 설 앞두고 미리 찾은 성묘객

박태현 기자 = 7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인 11~14일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미리 방문한 시민이 국가유공자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다만 야외 묘역의 현장 참배는 안장자의 기일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 해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안장 업무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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