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9 10:42:49

[쿠키포토]경찰청 도착한 LH 직원

박태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pth@kukinews.com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