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3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27명보다 8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3명, 경기와 인천이 각각 142명과 2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05명(70.1%)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130명(28.6%)의 분포를 살펴보면 부산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27명, 충북 16명, 대구 14명, 경남 12명, 대전 9명, 강원 7명, 충남 5명, 울산·전북 각 4명, 세종·제주 각 2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4명이 신규 확진돼 최종 551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490명→505명→482명→382명→447명→506명→551명을 기록했다. 하루평균 480명꼴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 노래주점과 관련해 20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136명이 됐다. 세종시 초등학교 집단발병 사례에서도 10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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