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포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영화는 계속된다

[쿠키포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영화는 계속된다

기사승인 2021-04-29 19:47:17
김승수 전주영화제 조직위원장이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영화를 이어가고 지켜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영화는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프라인 상영을 극장 전체 좌석의 30% 수준으로 운영하고 웨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48개국 194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된다.

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이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악단광칠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심사위원들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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