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11:28:33

[쿠키포토] '한옥마을에서 맞는 성년의 날'

박태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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