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15:01:35

[쿠키포토] 분류 작업이 없는 택배물류센터

박태현 기자 = 7일 오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가 멈춰 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7일부터 업무 중 택배 분류작업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다. 택배노조는 출근 시간을 2시간가량 늦춰 개인별 분류된 물품만 사측으로부터 인계받아 차량에 적재해 배송하겠다는 방침이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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