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욱 종로중구지사장 ▲권대식 강동하남지사장 ▲정승원 용산지사장 ▲김경희 파주지사장 ▲고숙진 강남역삼지사장 ▲강원천 동작지사장 ▲류승훈 춘천지사장 ▲박성주 홍천지사장 ▲윤종극 군포의왕지사장 ▲임희춘 경기광주지사장 ▲백경희 안산지사장 ▲이은우 서대전지사장 ▲김광현 홍성지사장 ▲김영일 순천지사장 ▲박길호 나주지사장 ▲남상헌 포항지사장 남상헌 ▲정만교 문경지사장 ▲문명준 구미지사장 ▲백영주 서부산지사장 ▲반태민 동래금정지사장 반태민 ▲임태규 사천남해지사장. 이상 7월1일자.

MBK 찔끔 사재, 구제안 감감…홈플 사태 부담은 금융권·투자자 몫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억원대 사재 출연과 600억원대 연대보증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