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민규 기자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치솟자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공급에 나섰지만 31일 오후 서울 중구 중부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보다 한 주 앞서 성수품 공급을 시작하면서 물가 집중 관리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상인들의 걱정만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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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보다 한 주 앞서 성수품 공급을 시작하면서 물가 집중 관리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상인들의 걱정만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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