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잦은 시스템 오류로 상품 출하가 늦어 시간에 쫓겨 배송하는 노동자들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운송료는 몇 년째 동결수준으로 새벽배송은 삭감이 되기도 하는 등 대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icc12@kukinews.com길어지는 한동훈 ‘침묵’에…친윤계 “당원게시판 의혹, 끝까진 못 뭉갤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