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1-10-08 15:02:29

[2021 BIFF] 영화감독 '이제훈'

박효상 기자 = 감독 이제훈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언프레임드' 오픈토크에서 영화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네 명의 배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다. 이제훈이 연출한 '블루해피니스'는 취업준비생(정해인)이 주식에 얽히면서 일어난 일을 다룬다.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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