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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