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2-16 13:47:32

강추위 속 CJ대한통운 입구 지키는 택배 노조원들 [쿠키포토]

16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를 점거해 7일째 농성 중인 CJ택배노조원들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에 머물렀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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