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2 F/W 서울패션위크' 본봄(BONBOM)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K-패션의 글로벌화와 더불어 전통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요소들을 함께 결합한 의상들로 패션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하나의 큰 주제로 진행된다.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